ESG 공급망 진단 / 컨설팅 대상 수출 중소·중견기업 지원사업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중소. 중견기업들도 안정적 글로벌 공급망에 편입, 유지를 위한 공급망 ESG 실사대응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산업발전법 제19조(지속가능경영지원)와 국정과제 17(성장지향형 산업전략 추진)에 의거, 공급망 기업을 위한 ESG 컨설팅을 지원 하기로 하였고,
이에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전담기관으로, ESGi, 한국준법진흥원 등이 운영기관으로 대상 기업 선정 / ESG 전반에 대한 실사 / 컨설팅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업(모집)공고
기간
대상
비용
추진체계
공지사항
05/17
2024
[기사] 코카콜라가 700억원 들여 음료수 병을 바꾸는 이유
[기사원문보기] 코카콜라가 700억원 들여 음료수 병을 바꾸는 이유코카콜라가 북미 전역에서 자사의 플라스틱 음료수 병을 지속가능성과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위해 5200만 달러(약 700억원)를 들여 교체한다고 그린비즈가 15일(현지시각) 전했다.새로운 음료수 병의 디자인은 대동소이하나 무게가 더 가볍다. 플라스틱 병 무게를 줄여서 플라스틱 폐기물도 줄이고, 음료수를 운반하는 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도 줄여, 기업의 기후목표 달성에도 기여하자는 취지다.평균 무게를 31% 이상 줄이기 위해 코카콜라는 스프라이트, 환타, 코카콜라, 미닛 메이드 제품군 전반에 걸쳐 일회용 플라스틱 병을 바꾸고 있다.(이하생략)
공지사항
05/17
2024
[기사] [ESG정책브리핑] 산업부, 올해 수소산업 R&D 예산 478억원으로 확대 등
[기사원문보기] [ESG정책브리핑] 산업부, 올해 수소산업 R&D 예산 478억원으로 확대 등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 분야 연구개발(R&D) 예산을 올해 478억원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업부는 ‘수소 산업 육성’이라는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위해 지난해 28억원이었던 R&D 예산을 이와 같이 대폭 확대하고, 공모 및 평가절차를 통해 총 243억원을 지원하는 상반기 지원과제 10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하생략)이날 회의를 주재한 심진수 신통상전략지원관은 “EU 외에 영국 등 다른 국가도 탄소국경조정제도와 같은 조치를 검토 또는 도입하여 우리 수출기업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이 공정한 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제도 설계 초기 단계부터 규제국과 적극 협의·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공지사항
05/16
2024
[기사] EU 주요 의원, "ETS2 배출권 가격목표 6만원보다 더 인상될 수도"
[기사원문보기] EU 주요 의원, "ETS2 배출권 가격목표 6만원보다 더 인상될 수도"EU가 2027년부터 난방 및 운송 연료에 배출권거래제도(ETS2)를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배출권 가격 목표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2027년부터 EU는 건물 난방과 도로 운송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량에 대해 배출권거래제도(ETS2)를 적용하여 가격을 책정할 예정이다. (이하생략)